10/27 시월의 마지막 주말임니다

요몇일 기상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아 고전한 한주였습니다

오늘은 무쉬 20분 모시고 나섯습니다

물이 가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따박따박 올라오네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제법있네요 노모를 모시고온 두아들과 며느리 가족분들 부부단위

몇팀등등 초보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즐겁게 마무리 마무리하고 가셨습니다

오늘은 마리수는 제법 나왔지만 

씨알이 맘에 들지 않네요 내일은 다른곳으로 가야겠지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빅토리 0105253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