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비수기를 지나면서 사무장없이 선비 5만원 점심도 안주고, 승객21명 태워서 강력한 이벤트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드디어  문어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선단 모든배에 선수같은 남자사무장님들과 낚미녀 사무장님들 자리 잡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내일 마지막 5만원 생미끼 종일반 출조에도 6자리 남아있구요

7월부터는 다른 모양의 이벤트를 진행하겟습니다.
주중에 대성호는 선비 7만원에 머나먼 어청도방향의 우럭 어초 침선 이벤트로 갑니다.
    당연히 중식제공되고, 혈기넘치고 뜰채질 잘하는 사무장 늘 같이 승선합니다.
버디호는 문어 주중 7만원 이벤트 진행합니다.  간혹 민어 농어 외수질 생새우 낚시로 변동될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선비 7만원 입니다. 중식제공에 사무장 승선입니다.
벤틀리호는 문어 전문으로 왕등도 격포 위도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주중 선비는 7만원 이벤트 진행하고 
 초보 낚미녀 사무장 승선이오니, 혼내지 마시고 잘 도와주세요.  손님들이 오히려 갈켜주세요 

 

예약주세요

010-2547-2030

미끼는 지렁이 오징어 미꾸라지 등이며, 전동릴 사용가능합니다. (대여는 베이트릴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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